패밀리 렌트카k5차량 2대 렌트하고 두대중 한대 차량고장으로 반납시간 3시간전에 레카가 와서 차를 끌고갔고 일행차를 타고 패밀리렌트카로 이동.
(3박4일 렌트하고 총 주행시간 7~80분)
렌트 후 호텔로 이동 중 신호대기에서 정차해있다가 출발하려는데 d기어 1분가량 먹통.비상등켜고 엑셀 수시로 반복해서 밟아 다시 정상주행가능해짐.대수롭지않게 생각하고 호텔까지 이동
다음날 호텔에서 골프장 20분주행 골프장
마지막날 골프장에서 식당으로 가는길 20분가량주행
식당에 주차후 p기어 먹통 10분이상 브레이크밟은 상태로 렌트카 통화후 오작동 동영상촬영 전송해주고 다행히 시동이 꺼져서 레카차가 와서 차를 끌고감.
같이 렌트한 또다른 한대에 타고 패밀리 렌트카로 이동.
첫날 이상징후 보인탓에 주차해두고 다른 한대로만 이동했고 마지막날 가는길에 이상이 없었다면 그냥 넘어갔겠지만 이런 고장차를 아무렇지않게 고객들에게 내보내고 있다는자체가 화가났음
패밀리렌트카 반납하는 직원에게 반납하면서 아까 레카로 끌고간차는 어떻게 처리할거냐 물으니 기름이 10프로 닳았다고 그거랑 3시간 먼저 반납한걸 퉁치겠다고 함.ㅋㅋㅋㅋㅋㅋㅋ
직원왈 12시간도 아니고 3시간 먼저 반납한건 환불해줄 의무가없다.
그리고 차량 시운전해봤는데 아무 이상이 없어서 그차는 다시 출고할거다.다른 손님한테 내보낼거다!라고 당당하게 말하는데 어이가 없었음.이상없는차를 3시간 먼저 보냈다고 고객탓을 하는분위기를 조성했고 따질거면 제주패스에 따져라.
나는 반납받는 직원이지 나한테 따지지말아라.
말투.표정. 그냥 딱 뒷골목 양**
데스크로 가서 여직원에게 열을 내니 죄송하다면서 차후에 연락을 드리겠다.라고 함.
연락도 안오겠지만 다시한번 이런업계에 일하는 사람들을 양**로 분류하는 계기가 되었음
K5 31*1렌트하시는분들 조심하세요.